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르토리아 로망스 (문단 편집) === 고대 브리튼 === *[[세이버(5차)|아서 왕]](알트리아) - 전설대로 칼리번을 뽑고 아서 왕으로 등극한다. 랜슬롯을 원탁의 기사로 기용한 뒤 그를 자신의 오른팔 삼아 총애하고 있었는데, 나중에는 이성으로서의 호감까지 느끼게 된다. 랜슬롯을 만나면 그 밤에 '[[에미야 시로|시로]]'라는 이름의 남자를 만나는 꿈을 꾸는데, 그것이 매우 기분좋음을 알고 그 꿈과 랜슬롯 사이에 연관이 있음을 알게 되나, 속시원한 답을 얻지 못한다. 그런데 사실 이 세계에서의 세이버는 이미 제 5차 성배전쟁과 제 6차 성배전쟁까지 거친 뒤[* 여기서 세이버는 성배를 최종적으로 얻었다. 그리고 빈 소원은, '''시로를 다시 만나게 해 달라.'''] 멀린에 의해 기억이 말소당하고 새로운 과거를 시작한 세이버이다. 따라서 시로에 대한 기억이 희미하게나 남아 있어 시로의 전생체인 랜슬롯을 만났을 때 시로에 대한 기억을 꿈으로 떠올리게 된 것이다. *[[알퀘이드 브륜스터드]] - 에미야 시로를 전생인 랜슬롯으로 빙의하게 해준 힘의 정체. 하지만 중간에 갑툭튀 하고 나와서 자신은 진조의 공주가 아니라며 (데이터 말소)를 죽여달라고 부탁한다. 또한 그것이 자신이라고 말하며 영문을 알 수 없는 이야기를 한다. 사실 시로를 랜슬롯으로 빙의시킨 힘의 정체는 [[멀린(Fate 시리즈)|따로 있었으며]], 그는 유다로 변해버린 자신의 또다른 인격을 에미야 시로라는 랜슬롯의 후생체를 통해 구원해주기를 바랬던 것. *검은 로브의 인물 - 아서 왕에게 분노를 품은 모드레드 앞에 갑작스럽게 나타난 음침스러운 분위기를 풍기는 검은 로브를 뒤집어쓴 인물. 모드레드를 뒤에서 조종하며 아서 왕을 폐위시키고 세계마저 잡아 먹으려 하는 야망을 지니고 있다. 진짜 정체는 이스카리오테 유다. *[[기네비어(Fate 시리즈)|기네비어 카밀리드]] - [[토오사카 린]]의 전생체로서 외형적으로 완전히 린과 같다. 아서 왕의 정비로서, 사실은 랜슬롯을 짝사랑하고 있다. *로자리아 카밀리드 - [[마토 사쿠라]]의 전생체로서 외형적으로 완전히 사쿠라와 같다. 위의 기네비어 카밀리드와는 자매. *[[베디비어(Fate 시리즈)|베디비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